아산 무궁과 프로축구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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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2부(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이 29일 오후 세 시 최종 라운드 경기로 마무리됐다. 경남FC가 조기에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부산 아이파크,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성남FC가 차례로 챌린지 2~4위를 확정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승격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성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한 경기에서 0-1로 졌지만 5위 부천FC1995가 잠실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2-2로 비기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성남은 13승14무9패 승점53으로 부천(15승7무14패 승점52)을 승점 1점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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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2위를 이미 확정한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아산은 15승9무12패 승점54로 4위 성남에 승점 1점차로 앞선 3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부산은 19승11무6패 승점68로 2위를 했다.

준플레이오프에 나선 아산과 성남은 다음달 15일 아산에서 단판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아산-성남전 승자는 다음달 18일 2위 부산과 역시 단판승부로 부산에서 플레이오프 경기를 한다.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K리그 클래식 1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해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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