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국, 전인미답 K리그 통산 200골 달성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 이동국(38)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200골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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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제주유나이티드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은 후반 21분 교체로 출전했다. 13분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로페즈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통산 200골이자, K리그 첫 개인 통산 200골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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