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국감 증인으로 나온다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50)가 오는 30일과 31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창업자는 오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와 31일 정무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나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앞서 과방위는 포털뉴스 편집 방침, 정무위는 네이버의 시장 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등에 관해 질의하고자 이 창업자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해외 체류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창업자는 국감 출석을 위해 출장 일정 등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감에선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중인 네이버의 간편결제서비스 네이버페이에 관한 불공정행위와 뉴스 부당 편집 등과 관련한 질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