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방문단 온주대 현지에서 공동학위 프로그램 개설 합의"


전남대 ⇔중국 온주(溫州)대 공동박사학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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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중국 절강성(浙江省) 온주(溫州)대학교와 공동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는 등 국제교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대학교 문기석 국제협력본부장, 백장선 자연과학대학장, 이성원 교무부처장 등 10여 명은 24일 중국 온주대학교를 방문, 두 대학 간 공동 박사학위 프로그램 개설에 합의했다.


이날 전남대 - 온주대 공동 박사 학위 프로그램 조인식은 전남대 10여 명을 비롯 온주시 교육청 관계자, 현지 기업가,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남대와 온주대는 이번 합의를 통해 두 대학 교수 1대1 공동지도교수제에 의해 온주대 내 박사학위 미취득 교수 및 석사 과정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남대 박사 과정을 이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온주대 내 희망하는 교원과 학생들은 오는 2018년부터 전남대에 입학, 공동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온주대와 공동학위 합의로 두 대학 간 교류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전략적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전남대학교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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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주시는 중국 절강성(浙江省) 남부에 있는 인구 900만명의 도시이며,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온주시 교육당국과 유학생 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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