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홍준표 핵 구걸…한반도 외교·안보 심각한 위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방미와 관련해 "내달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둔 시점에 '핵 구걸' 방미는 외교·안보에 심각한 위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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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홍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고종에 비유하며 전술핵 구걸의 정당성을 피력했지만 이미 국민은 '정쟁의 구실 만들기'일 뿐임을 자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국정감사가 한창인 시기에 미국까지 날아가 대통령과 해외동포들을 이간질하는 한국당 대표의 '국정 무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굳건한 외교안보에 역주행하는 제1야당 대표의 행보로 국민 속 '자유한국당 패싱'에 가속도가 불가피해졌다"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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