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또 열애설로 불거진 박단아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단아씨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축구 조직 위원장을 맡은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의 손녀다.
한편 한 매체는 박단아씨가 23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청주실내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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