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 박단아 씨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암시 게시물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이달 초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좋은 감정을 갖고 가까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에는 박단아 씨와 박태환이 커플팔찌를 낀 채 손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게재돼있으며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이 아쿠아리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뒷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콜 안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