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10,6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91% 거래량 75,461 전일가 10,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 e종목]"한세실업, 매출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 김석환 부회장 "주주친화 기업"…한세그룹, 3년간 배당 2배 확대 [특징주]관세 고비 넘긴 한세실업,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주가가 의류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감과 맞물려 상승 중이다.


23일 오후 1시57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3.59%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며 20일에는 상승폭이 7%에 달하기도 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베트남에서 느끼는 미국 의류 소비는 완만한 회복 국면"이라고 밝혔다.

AD

유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향후 북미 의류 시장에서 아직 진출하지 않은 카테고리 확대, 그리고 고객군 중에 수주액이 크지 않은 일본과 유럽 고객들로부터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또한 전체 의류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양호한 성장성을 나타내고 있는 스포츠 의류 쪽에도 계속 역량을 키워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과 같은 기존 고객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주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배당성향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이익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당 배당금을 2015년의 250원에서 2016년 330원으로 높였다. 유 연구원은 "배당성향은 2015년 9.7%에서 2016년 27.8%까지 상승했는데, 한세실업은 향후 배당 계획에 대해 30% 수준을 유지하되, 궁극적으로 계속 상향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