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기 전남도의원,‘전라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신청사 건립’본회의 의결
"73억 투입, 우량종자 생산·공급‥고용창출 효과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김옥기 의원(나주2, 국민의당)은 광주시에 소재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의 청사를 나주시 반남면 나주포장 인근으로 신축하는 안이 지난 18일 도의회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의 신청사 건립은 총 사업비 73억 원을 들여 2019년 9월 완공 예정이며, 나주시 반남면 청송리 일원 21,328㎡ 규모로 본관과 별관,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청사가 완공되면 우량종사의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이고 종사자의 업무의 효율성과 농지의 규모화·집단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기존 광주시에 주소를 둔 기간제 근로자 고용으로 임금 등 지역자본이 타지로 유출됐던 것을 지역주민을 확대·고용할 수 있어 나주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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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의원은“농업기술원의 종자관리소를 나주시 반남면으로 이전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고 나주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농가가 선호하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가 안정적으로 생산·공급 증대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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