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얀마서 5000여명 무료 진료…사회공헌활동 지속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동남아 낙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37,500 전일대비 20,500 등락률 +9.45% 거래량 4,242,542 전일가 217,000 2026.05.15 12:54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미얀마 낙후지역인 파테인 종합경기장에서 이동진료소를 열고 5000여명의 주민들을 무료 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키즈존'도 운영했다. 키즈존은 응급처치 방법, 위생교육, 퍼즐게임,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에어바운스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현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혈압 및 당뇨 예방, 영양학, 위생 등 보건의료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무상검진을 받은 지역 주민 킨 마응 윈은 “병원이 너무 멀어 건강 검진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LG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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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4월부터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까지 2만8000여 명의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고 연말까지 모두 4만여 명이 무료 진료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부사장)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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