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3일, 24일 양일간 개최예정인 'Korea-LAC 비즈니스 서밋(한국-중남미 경제협력 포럼)' 행사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Korea-LAC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과 중남미 협력을 위해 기재부와 미주개발은행(IDB)가 공동으로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정례행사다.

채용설명회에서는 IDB 인사담당자가 방한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채용 인터뷰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 열리는 IDB의 단독채용설명회로 정규직 직위 7개 및 컨설턴트, 연구원 5개 직위 등 총 12개 직위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결과 총 190여명(중복포함)이 지원했다.


이 중 9개 국제공개경쟁직위의 경우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중 IDB 인터뷰 등의 추가절차를 거쳐 선발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IDB 연구원 2자리, 컨설턴트 1자리 등 총 3개 직위의 경우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중 소관부서의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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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개최되는 IDB Job Fair에서는 이중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35명의 인터뷰 대상자들에 대한 사전 인터뷰가 실시된다.


기재부는 "국제금융기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적으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올 11월 개최되는 제9차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에서도 보다 많은 한국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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