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실적호조…매출·주당순익 예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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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월요일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가 실적호조를 기록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는 3분기 매출 29억8천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0.37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29억7천만 달러와 주당 0.32달러를 각각 넘어섰다.

또한 순 가입자 수는 530만 명으로 월가의 예상치 450만 명을 상회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총 1억940만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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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넷플릭스가 제시한 4분기 가이던스 또한 매출과 주당순익 모두 당초 기대치를 넘어섰다.

1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는 시간외 거래에서 1.3% 상승하며 실적효과가 나타났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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