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dlgk 씨그널엔터)의 최대주주인 엘153인베스트먼트가 지분율을 6.16%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400만주 규모의 전환 청구권을 행사해 보유주식을 234만주에서 634만주로 늘렸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리면서 씨그널엔터는 부채 20억원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엘153인베스트먼트는 씨그널엔터의 주식 14만주를 취득한 지난 7월5일부터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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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 관계자는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실적개선을 확신하기 때문에 지분을 늘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흑자전환을 통해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씨그널엔터에 신규자금 50억원을 조달하고 새 이사를 선임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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