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22 15:30 기준close
(dlgk 씨그널엔터)의 최대주주인 엘153인베스트먼트가 지분율을 6.16%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 400만주 규모의 전환 청구권을 행사해 보유주식을 234만주에서 634만주로 늘렸다.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리면서 씨그널엔터는 부채 20억원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엘153인베스트먼트는 씨그널엔터의 주식 14만주를 취득한 지난 7월5일부터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실적개선을 확신하기 때문에 지분을 늘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흑자전환을 통해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씨그널엔터에 신규자금 50억원을 조달하고 새 이사를 선임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매진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