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뉴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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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일본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 화산이 11일 오전 분화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더 큰 규모의 폭발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판단, 화구 주변 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분화 경계수준도 '입산통제'인 레벨3으로 상향 조정하고, 화구에서 2km 내 화산쇄설류(화산이 폭발할 때 분화구에서 분출되는 화산쇄설물의 흐름)를 조심하도록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부터 시작된 분화로 인해 화산 연기가 300m 높이까지 치솟았고, 화산성 진동도 점차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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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모에다케 화산의 분화 경계 수준이 레벨3이 된 것은 201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분화가 관측된 것도 2011년9월7일 이후 6년여만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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