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1타 차 2위 "뒤집기 GO~"
뉴질랜드여자오픈 셋째날 5언더파 몰아치기, 모조 선두, 박희영 공동 11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캐나다의 골프천재' 브룩 헨더슨이 역전우승의 동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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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윈드로스팜골프장(파72ㆍ641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셋째날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아 2위(14언더파 202타)로 도약했다. 선두 벨렌 모조(15언더파 201타ㆍ스페인)와는 1타 차, 지난 6월 마이어클래식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다.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경쟁자들의 추격을 허용했다.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얀징(중국)이 4타 차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있다. 한국은 박희영(30)이 3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11위(8언더파 208타)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타를 더 줄여 이 그룹에 합류했다. 선두와는 7타 차로 벌어져 첫 승이 쉽지 않게 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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