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중의원 해산조서가 낭독되자 박수를 치고 잇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8일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중의원 해산조서가 낭독되자 박수를 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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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8일 열린 본회의에서 중의원 해산이 확정된 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박수를 치고 동료의원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날 오전 소집된 임시각의(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송부된 중의원 해산안을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중의원 의장이 조서를 낭독하는 것으로 중의원은 해산됐다.

아베 총리는 2014년 12월 이후 2년 10개월만에 중의원을 해산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중의원 해산이 확정된 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동료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중의원 해산이 확정된 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동료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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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학비리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라는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 북핵과 미사일 사태를 이용한 아베 총리의 정치적 결단은 국가안보를 뒷전으로 한 행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집권 자민당 내에서 조차 중의원 해산 결정이 오히려 과반의석을 잃는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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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의 급부상은 아베 총리에게 큰 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중의원 선거는 '10월 10일 공시-10월 22일 투개표 일정으로 실시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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