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외국인 가족을 격려하는 하는 등 현장 방문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29일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기 물가동향을 살핀 후 광진구에 위치한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김 장관은 국내 최대 농수산물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찾아 활·선어 경매장과 건어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고 조기, 오징어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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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명태, 조기 등 주요 어종의 어획 부진으로 가격이 오르고,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정부에서는 금년말까지 청탁금지법 기준을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며, 수산물 수급안정과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언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고국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몽골인 근로자와 그 자녀들을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재한몽골학교는 나섬공동체(기독단체)가 1999년 몽골 근로자 자녀들을 위해 설립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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