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라이브러리파크 북라운지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라이브러리파크 북라운지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라이브러리파크 북라운지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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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라이브러리파크 북라운지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4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문화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광주 시민과 ACC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새만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근두근 새만금, 희망과 설렘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새만금의 숨은 비경과 함께 바다가 육지로 변해가는 역동적인 대역사의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16년 새만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무인항공기(드론) 촬영 사진’ 등 총 4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 사진들을 홍보 엽서로 제작해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그 자리에서 가족·선생님·친구 등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쓰면 새만금개발청이 발송해 주는 ‘새만금 엽서쓰기 행사’도 진행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와보지 않은 분들이나 잘 모르셨던 분들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새만금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며, 무한한 가능성의 땅인지 그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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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새만금을 산업·관광·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C 관계자는 “지역과 연계한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와 타 지역을 이어주는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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