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7일 농심에 대해 빠른 이익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0% 늘어난 230억원으로 예상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국내 라면 매출액은 4.0% 증가한 3108억원, 판매량은 소폭 감소하지만 평균 판매 가격이 5% 이상 상승한다"며 "해외 부문은 상반기 내내 부진했던 중국의 반등이 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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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년 동안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국내의 경우 경쟁에 따른 비용 증가 이슈가 2016년 하반기 내내 지속됐다"며 "올해 1분기에는 가격 인상에 따른 프로모션 집행으로 이익이 오히려 감소했지만 기저효과 덕분에 별도 영업이익은 앞으로 1년간 증가하겠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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