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0,5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7.43% 거래량 59,492 전일가 363,500 2026.05.14 13:37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하반기 성과 회복이 중요하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 목표주가 3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농심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5363억원과 1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 46.9% 증가했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은 지난해 2~4분기 프리미엄 라면 매출 감소와 점유율 하락으로 공격적 프로모션을 집행하며 감익을 지속했다"며 "이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돼 이번 2분기부터 높은 이익성장은 예상 가능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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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연구원은 이어 "중국법인 실적 부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돼 컨센서스는 200억원대에서 170억원 수준까지 낮춰져 주가가 전고점 대비 12.9% 내렸다"며 "기저효과에 따른 높은 이익성장 기대감은 해소된 상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 연구원은 "사드 영향은 개별 기업문제로 해석하기 어려워 점진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회복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를 확인하기 위해선 물량감소 없는 비용 효율화나 물량기준 점유율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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