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등 5개사 환경·사회·지배구조 'A+'…삼성전자는 B+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와 에쓰오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590,700 전일가 11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8% 거래량 1,563,957 전일가 95,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1,230 전일대비 300 등락률 +2.74% 거래량 46,946 전일가 10,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저당에 고소함까지…'특등급 국산콩 두유' 두 달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등 5개사가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 평가에서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가장 낮은 B+다. 신한지주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아 눈에 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77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한 결과, 5개사가 A+, A 39개사, B+ 118개사, B 이하 571개사로 집계됐다고 31일 공표했다. S는 한 곳도 없었으며 A+도 지난해 9개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 등급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쉽게 파악하고 이를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구조원은 설명했다. S, A+, A, B+, B, C, D 등 7등급으로 구분된다.
A를 받은 업체들은 IT통신 업종에서는 SK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KT, 금융보험 업종의 KB금융, 하나금융지주, DGB금융지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 CJ, 한화, 두산, 포스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이 A로 분류됐다.
올해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정성평가(심층 인터뷰)가 실시돼 A등급의 부여 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정성평가 우수 기업에 한해 상위 등급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지주가 처음으로 S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를 받았으나 지배구조에서 B를 기록해 통합 B+에 그쳤다.
구조원은 “상장회사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지배구조 B+ 이상 양호군의 증가가 특징적이며, 사회책임경영 및 환경 경영의 등급 분포는 대체적으로 전년과 유사하다”면서 “주주에게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 등 다양한 의결권 행사방법을 제공하는 회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 위원회 등 기업지배구조 정보를 공개하는 회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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