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롭게 고객감동"…중견기업 신기술·신무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견기업들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신기술과 신무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신시장 개척,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무상 부품교체서비스로 언제나 새 제품처럼 케어해주는 직수 방식의 '코웨이 나노직수 정수기(CHP-7200NㆍCP-7200NㆍHP-7200N)'를 출시했다.
기존 2중 구조에서 5중 구조로 더욱 촘촘하게 업그레이드 된 고효율 나노트랩 필터를 적용해 미세 입자성 중금속인 철, 알루미늄, 수은, 납은 물론 노로 바이러스와 대장균까지 제거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나노직수 정수기는 저장 탱크 없이 정수ㆍ냉수ㆍ온수를 모두 바로 추출해 더욱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시기 별 체계적인 무상 부품교체서비스로 위생성을 대폭 향상시키며 정수기 내부의 오염 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직수형 정수기의 위생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깨끗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27일까지 '2017 제16회 아시아호텔아트페어'에서 특별전시 '시간의 연금술전'을 개최한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9층에서 안마의자와 나전칠기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배광우 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헬스케어와 예술분야를 접목시켜 색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별전시의 관람권은 호텔 7~9층 안내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정혜정 바디프랜드 큐레이터는 "건강한 삶, 나아가 불로장생을 바랐던 연금술의 의미와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설계 지원하는 회사의 지향점을 예술작품과 연계해 표현하고자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헬스케어와 예술의 콜라보로 작가와 대중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 새로운 감동과 희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실내공기질 관련 환경 이슈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 씨카코리아와 손잡고 무기질 방수바닥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무기질 방수바닥재는 내구성, 물리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자연 상태 질감으로 고급스럽다. 또 용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에 따른 실내공기질 관련 환경 이슈에서도 유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국내 방수바닥재 시장 규모는 7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씨카는 1910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건축화학 자재기업으로 무기질 방수바닥재 시장의 세계적인 기업이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씨카플로어 81에포셈 등 7개 제품을 출시, 무기바닥재 시장에서의 씨카 브랜드 효과와 자사 유통망을 활용해 해당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현정 삼화페인트 과장은 "건물 고급화 추세에 맞게 다양한 바닥마감재가 쓰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종전 유기재가 대부분인데서 벗어나 점차 무기질 방수바닥재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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