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골프고, 골프스타의 꿈을 향한 결의 다짐
"하반기 사제동행 학교장배 골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권순용)는 지난 23일 해남 파인비치컨트리클럽에서 하반기 사제동행 학교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짧은 여름방학이였지만, 다소 느슨해진 학생들의 세계적인 골프스타 꿈을 향한 의지를 다독이고 결의를 다지며 학생과 사제간 18홀 그린을 누볐다.
1달 전 세계적인 골프스타 이미향 선수의 영국 스코티시오픈에서의 우승 소식은 폭염속에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맹훈련 중인 재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에 충분하였고 개학해서 첫 골프 라운드를 사제동행 체험학습으로 실시하여 본교 학생들에게 선의의 경쟁이 되어 지난 여름 구슬땀을 흘린 연습 결과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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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용 교장은 골프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여러분이 다니는 함평골프고등학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명문학교”라며 “선배들이 이뤄낸 아름다운 전통을 잘 이어받아 자기 스스로를 잘 단련하고 관리한다면 선배들을 충분히 능가할 수 있는 자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 여건이 다소 열악하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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