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美 미시간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설립…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가 미국 미시간 주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54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4%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메릴린치증권, CS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LG전자는 미국 미시간 주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외 헤이즐파크(Hazel Park)에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85억 원)를 투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
LG전자는 미시간주 트로이(Troy)에 위치한 VC북미사업센터와의 시너지, 주정부 자금 및 채용 지원과 같은 각종 인센티브 등을 감안, 이 지역 공장 부지 및 건물을 임차해 생산설비를 구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헤이즐파크는 미국 미시간주 동남부의 공업도시 디트로이트 교외에 위치하고 있다.
미시간주 전기차 부품 공장은 연면적 21만5000제곱미터(㎡) 규모로 2018년 1분기 내에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전기차용 배터리팩(Battery Pack)을 생산하게 되며, 모터 등 주요 전기차 부품으로 생산품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와 미시간주는 이번 공장 설립으로 약 3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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