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성바이탈 4% 상승…자회사 '에이풀' 성장세 부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3:07 기준 주가가 4%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현성바이탈은 전 거래일 대비 4.02% 오른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하는 다단계판매법인 '에이풀'을 100% 자회사로 편입한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날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풀의 2016년 (내부거래제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4억원, 68억원을 기록해 45%, 772% 성장했다"며 "2017년 예상 실적은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99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올해 현성바이탈이 100% 연결 자회사 반영시 주당순이익(EPS)가 약 34% 호전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에이풀은 국내 다단계 판매법인 10위권 중 2015년 대비 2016년도 가장 높은 순위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2015년 18위에서 2016년 9위로 9계단 상승했는데, 이러한 10위권내 다단계법인 순위 도약으로 인해 국내 건식업체 및 화장품 업체의 판매의뢰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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