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브라질에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대응하고 하반기 i30, 그랜저를 출시하고 아중동에선 신형 그랜저, 아이오닉, G80, 크레타, 코나로 판매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