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산림청 헬기이용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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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헬기, 무상으로 밤재배지 369ha 적기 방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벌교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 밤재배지 369ha에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재배농가의 고령화와 경사가 심한 산악지 등 밤재배지 여건상 방제가 어려워 산림청 헬기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약제의 적기 항공방제를 통해 밤 종실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과 밤바구미에 대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밤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양봉·양잠·양어장 등의 농가와 장독대, 우물 등의 생활피해가 없도록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통해 사전 홍보를 하고 있다”며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입산을 자제하고,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사전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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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밤재배 농가에서는 방제대상 지역을 표시하는 깃발을 설치하여 항공방제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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