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일정 관리 앱 '타르트' 베타 버전 출시
무작위로 적어도 자동으로 분류
해야할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 추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1,5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조직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가 일정 관리 앱 '타르트(Tarte)'를 베타 출시했다.
타르트(Tarte)는 알아서 할 일을 정리해주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올해 초 다양한 실험적인 도전을 시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큐베이션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타르트(Tarte)'는 해야 할 일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로, 프랑스어 'C'est de la tarte (그거쉬운 일이야)'에서 이름을 따왔다.
타르트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무작위로 적어놓은 내용들을 별도의 카테고리에 맞게 자동으로 분류, 관리해주고 ▲해당일정에 맞게 리마인더를 설정해주며 ▲해야할 일을 바로 완료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정보를 추천하거나 통화, 예약, 구매 등을 위한 실행 버튼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내일 2시에 튜브 사기'라고 적어두면 스마트리스트의 '구매' 카테고리에 해당 내용이 자동으로 분류된다. 해당 시간에 리마인더와 함께 튜브와 관련된 추천 정보를 보여준다.
갑자기 할 일이 떠올랐을 때는 오버레이(Overlay) 기능을 활용해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다른 앱을 종료하지 않고도 손쉽게 할 일을 메모할 수 있다.
원성준 리더는 "그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경험하면서 특히 개인의 시간을 최대화 해줄 수 있는기능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네이버에서 서비스로 구현해볼 수 있게 됐다" 면서 "'타르트(Tarte)'는 기존의 메모앱 및 투두앱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기능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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