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아머'출시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디자인측면에서는 SUV 본연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단단하고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가죽 시트와 사이드미러 등의 부품을 소비자 입맛대로 주문하는 '나만의 티볼리(My only TIVOLI)' 기어에디션도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worl**** 적절한 대응이라 생각한다.근데, 정비업소 제휴좀 더 만들기를","ssha**** 쌍용 소형SUV는 신의 한수..승용차보다 SUV에 집중하는게 승산있는듯","kkoo**** 굿~가격에서도 관찮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94억 한남더힐 산 98년생…80억 압구정현대는 92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