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지사 거점으로 베트남 내수시장 공략
아시아 시장 확대 본격화
베트남 국제건축박람회 참가
현지 시장에 최신 파스너 제품 소개


 7일 호찌민 지사 개소식. 오른쪽부터 3번째 도성득 케이피에프 대표이사.

7일 호찌민 지사 개소식. 오른쪽부터 3번째 도성득 케이피에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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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케이피에프 케이피에프 close 증권정보 024880 KOSDAQ 현재가 5,7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7% 거래량 25,493 전일가 5,730 2026.05.14 09:22 기준 관련기사 케이피에프, 감액배당 방식 현금·현물배당 결정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2일 [특징주]케이피에프, 국내최초 로보 드라이브 개발…삼성 로봇 숨은 조력자 ↑ 가 베트남 호찌민에 지사 설립을 완료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파스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할 목적으로 호찌민 지사를 설립했다"면서 "지금까지 주력해오던 미국 및 유럽 시장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성장동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케이피에프는 2010년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6만7000㎡ 부지에서 연간 4만t 생산 규모의 파스너 전문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까지는 주로 유럽 시장으로 공급되는 제품을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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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지사는 하노이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베트남 내수 시장으로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점진적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판로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베트남의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시장이 기존에 주로 송신탑 위주로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고층 빌딩 및 교량 건설 동향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철골 구조로 변하고 있는 추세로 파스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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