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이엔지생명,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펼칠 것"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증권은 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09:38 기준 에 대해 압도적 자본적정성으로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IFRS17, 신 지급여력비율(RBC) 제도, 부채적정성평가(LAT) 기준 강화 등 위협 요소가 오히려 아이엔지생명의 자본력을 강화할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아이엔지생명은 6% 이상의 확정고금리 부채 비중이 10.1%에 불과하고, 유럽보험사에 적용되는 Solvency II 기준에 맞춰 자산기간을 극대화해 준비금 평균 부담이율 4.0%로 경쟁사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IFRS17은 2021년 1월1일부터 새로 시행될 국제보험회계기준이다. 지급여력비율(RBC) 제도는 보험회사에 자기자본을 갖도록 해 불확실성을 줄이는 건전성 규제다. 부채적정성평가(LAT)는 보험계약으로부터 발생할 미래 현금유입·유출액을 현재 가치로 바꿔 책임준비금의 추가 적립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장 연구원은 이어 "동사는 운용자산 중 채권이 86%를 차지해 향후 지급여력비율(RBC)이 오르면 이의 일부를 대체투자 등으로 다변화시켜 운용수익률을 올릴 거라 기대한다"며 "충분한 배당 여력을 갖췄고 대주주들도 고배당 성향 유지를 원하고 있어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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