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공원 관리한다"…부천시 '공원사랑 시민단' 발족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시민이 직접 공원관리에 참여하는 '부천 공원사랑 시민단'을 발족했다.
공원사랑 시민단은 지난 4월부터 10개 행정복지센터 권역별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48명이 선정됐다. 4일 각 권역별 대표자와 임원진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단은 지역 내 168개 공원관리 운영의 자문 역할을 비롯해 공원 프로그램 개발, 공원 청소시설 모니터링, 꽃·나무 식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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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시장은 공원사랑 시민단 발대식에서 "공원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푸르고 살기 좋은 부천이 되도록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권역별 활동거점 공원을 확정하고, 활동 우수단체에 대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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