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숙 숭실대 교수, '한국궁중무용사' 발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소장 조규익 국어국문학과 교수) 손선숙 연구교수가 한국 궁중무용을 통시적으로 조감한 '한국궁중무용사'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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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배판 486쪽의 방대한 규모로 ▲고려시대 궁중정재 ▲조선 전기 궁중정재 ▲조선후기 궁중정재 ▲일제 강점기 궁중정재 ▲현대기 궁중정재 등 5부로 구성됐으며 각 시대 정재들의 무용 형식과 구조, 종류,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정재(呈才)란 궁중에서 여령(女伶)이나 무동, 지방 관아에서 기녀들이 공연했던 종합예술이다.
손 교수는 무용학 박사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鶴蓮花臺合設舞)' 이수자이며, 봉래의 보존회 및 궁중정재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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