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사전 계약 9영업일 만에 5000대 판매 돌파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변호사 이은진(29)씨(가운데)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코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변호사 이은진(29)씨(가운데)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코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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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1호차 고객 이은진(29) 씨를 비롯해 윤갑한 현대차 사장, 이광국 부사장, 박유기 노조 지부장,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갑한 현대차 윤갑한 사장은 전달식에서 "코나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노사가 합심해 코나가 완벽한 품질로 고객에게 인도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은진 씨는 최근 변호사 자격 취득 후 법무법인 디라이트에 재직 중인 신입 변호사로, 무용과 연기를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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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1,089,5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모든 지출 원점 재검토…SDV·로봇 개발 계획대로"(종합) 현대차 46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관세 탓에 영업익 30%↓(상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관계자는 "코나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고객은 코나의 액티브하고 도전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이력의 소유자"라며 "코나가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열심히 노력한 1호차 고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코나는 사전계약에서 9영업일 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올해 판매 목표의 20%가 사전계약 됐다. 국내에서는 '1.6 가솔린 터보'와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이 별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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