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미국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임상 진행상황 발표
이재문 카이노스메드 부사장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BIO 2017에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인 'KM-819'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넥스 상장회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가 파킨슨병 신약후보 물질인 'KM-819'의 전임상 결과 및 임상 1상 진행상황을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 바이오(BIO) 2017'에서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76개국, 3600개 기업에서 1만6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연구개발과 비즈니스개발 및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 전 세계 바이오 기업들의 파트너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이번 발표를 통해 KM-819의 세포보호 기능이 파킨슨병 동물모델 실험에서 확인됐으며 안전성 또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임상 1상에서는 사람에 대한 안전성 및 약력학적 성질을 규명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연구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KM-819에 대한 임상 1상 연구를 현재 차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는 "KM-819는 미충족 의학적 필요(unmet medical need)가 매우 큰 신약 후보물질인데 현재 많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발표가 해외 제약사들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