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27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제20회 한국대학양궁연맹회장기대회'가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교인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에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양궁연맹이 1997년 조직된 이후 매년 열리는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로 전국 18개 대학교 총 2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부문과 컴파운드부문에서 남녀 개인, 단체전과 2020년 동경올림픽에 신설된 남녀 혼성경기(시·도 대표)를 포함한 9자리의 우승자를 가린다.


본 연맹은 올해로 20년의 대회과정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기틀을 마련했으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대표적인 연맹 출신 선수로는 현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 중인 2016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선수와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등이 있으며, 상해양궁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지난 20일부터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2차 월드컵대회에 출전하고 있어, 10월에 열리는 멕시코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AD

또한, 대회 기간 중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양궁체험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양궁경기를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여자대학교는 2011년부터 7번째 대회를 개최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편함이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양궁협회(회장 김광아)임원진은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단이 광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손님맞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