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축구협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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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골잡이,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러시아전서 보여준 훈훈한 인성이 화제다.

한국시간으로 22일, 포르투갈은 2017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A전 2차전에서 러시아와의 경기를 가졌다.


선수 입장 시 호날두는 휠체어를 탄 10세 소녀 폴리나와 같이 입장했다.

콜키퍼 파트리시와 옆에 있는 소년이 폴리나의 휠체어를 끌어주고 호날두가 폴리나의 손을 잡은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SBS 중계화면 캡쳐

SBS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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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날두는 자신이 입고 있던 트랙탑을 벗어 폴리나에게 선물해 특별한 추억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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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폴리나가 행복해하는 표정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호날두의 결승골이 힘입은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러시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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