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은 21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6,8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4.63% 거래량 74,192 전일가 140,300 2026.05.14 12:05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의 50% 감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규원 연구원은 "아시아 최대 합성고무(타이어 등의 원료) 생산업체인 금호석유의 올해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 1335억원, 영업이익 33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41억원"이라며 "영업실적은 전분기 657억원 및 전년동기 654억원에 비해 각각 5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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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합성고무, 합성수지(가전 외장재인 ABS 생산), 금호피앤비(BPA, 페놀 생산 자회사), 석탄 및 폐타이어를 연료로 가동 중인 발전소 등 전부분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고무시장 회복속도가 더디게 진행 될 뿐만 아니라, 발전소 이익 성장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당분간 주가 모멘텀도 크지 않다는 게 황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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