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하나금융투자가 AJ네트웍스 AJ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95570 KOSPI 현재가 4,665 전일대비 120 등락률 +2.64% 거래량 185,917 전일가 4,5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AJ네트웍스, ESS 패키징·물류 사업 확대로 글로벌 성장 '박차' [클릭 e종목]"AJ네트웍스, 펀더멘털 개선 구간…박스권 탈출 기대" [특징주]'로봇렌탈 사업 본격화' AJ네트웍스, 4%대↑ 의 목표주가로 1만700원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종가는 7490원이다.


AJ네트웍스는 별도 부문으로 파렛트, 고소장비, IT 렌탈 사업을 하고 있으며, AJ
렌터카, AJ파크, AJ토탈, AJ캐피탈파트너스, AJ전시몰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사업지주회사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6%, 영업이익은 787억원으로 27.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B2B 렌탈 시장의 강자 AJ네트웍스는 B2B 장비 렌탈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전 사업부문에 걸쳐 장비 렌탈 시장 규모 확대에 따른 견조한 수요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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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렛트, 고소장비, IT 렌탈 부문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2위, 1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IT 렌탈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 사업부로서 올해 치러진 대선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에 따른 호실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주가 부진에는 AJ렌터카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는데, 추가적인 우려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주요 경쟁사인 롯데렌터카, SK네트웍스와 비교해 양호한 이익
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AJ셀카, AJ바이크 등 렌터카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계열사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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