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참여 목적의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감마누 지분 13.28%를 보유하게 되는 더블유에스디홀딩스로 변경된다.
회사측은 "계약 체결 이후 감마누는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양수인이 지명하는 자가 이사 및 감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