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소프트뱅크가 알파벳의 로봇 사업 부문 보스톤 다이나믹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9일 "스마트 로봇은 다음 세대 정보혁명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면서 "이 부문의 선두주자인 보스톤 다이나믹스를 인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가능한 많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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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난 2013년 보스톤 다이나믹스를 인수했다. 보스톤 다이나믹스는 동물이나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군수업체들이 로봇을 납품해왔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보스톤 다이나믹스 매각을 추진했다.


인수가 등 소프트뱅크의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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