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무웅, "YMC와 계약 끝나면서 완전한 독립"..30일 소규모 공연
힙합 듀오 배치기(무웅, 탁)가 1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무웅이 배치기의 독립을 알렸다.
무웅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치기 #MoonLight 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라면서 "이번 싱글을 마지막으로 YMC와의 계약이 끝났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늘 겁이 나서 안전한 길을 택했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완전한 독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면서 "달랑 둘뿐이고 막막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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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식 한 가지 전합니다. 6월 30일 금요일 소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얼마 후 있을 공연 소식을 알렸다.
한편 배치기는 5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MoonLight'를 공개했다. 'MoonLight'는 배치기가 직접 작사하고 작곡가 동네형, 민식이, 최성권, 원영헌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도입부의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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