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민간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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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적자원만으로는 모든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보살피는데 한계가 있다”며 “빈곤, 학대, 방임 등으로 생활이 곤란한 이웃들을 돌보고 소외계층 없는 동대문구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태 주시는 봉사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단 발대식

좋은 이웃들 자원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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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돼 확보한 2000만원 사업비로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복지관 자원봉사자, 동 자원봉사 캠프 등 109명으로 구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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