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장 방문…막바지 공사 진행상황 확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9일 오후 6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현장(동대문구 제기동 1082번지 일대)을 찾아 현장 점검을 펼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 구 유관부서 직원들은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준비와 관련해 전반적인 공사 진행사항을 살피고 시설 보완사항을 검토했다.

동대문구는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한방시장인 서울약령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짓고 있다.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건립 중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15년 착공해 5월30일 현재 공정률 97%이며,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유관부서 직원들과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유관부서 직원들과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하 3, 지상 3층 규모로 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시설, 보제원 등을 갖추고 있다.

AD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청량리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과 청량리역을 방문한데 이어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안전을 살피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과 소방관들을 격려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한방을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서울한방진흥센터 설치?운영 과정을 보다 꼼꼼히 살펴 보았다”며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에서 상시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구민 여러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