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왕 바로 나
금천구, 건치아동선발대회 개최...문백초 5학년 최민준 학생과 두산초 5학년 임연경 학생 뽑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금천구 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23일 오전 8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초등학생 대상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학교장 추전을 받은 지역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들이 참여, 금천구 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가 심사위원으로 치아 및 치주건강, 안면골격 발육상태 등을 평가했다.
금천구 18개 초등학교 중 14개 초등학교에서 28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는 ▲문백초등학교 5학년 최민준 ▲두산초등학교 5학년 임연경 학생이 금천구 대표 건치아동으로 선정돼 금천구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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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학생들은 금천구를 대표해서 오는 6월8일 열리는 서울시건치아동선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수경 보건소장은 “건치아동선발대회는 제7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치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구강건강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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