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이 궁도장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이 궁도장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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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16억원을 들여 현대적 시설을 갖춘 궁도장 '온달정'을 완공했다.


구리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민경자 구리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 구리시체육회 임원, 이경환 구리시궁도협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온달정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구리시 아차산로 345-43 일원 백교배수지 내 들어선 온달정은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5년 공사에 들어갔다. 부지면적 4934㎡에 연면적 189.68㎡의 현대식 건축물로 지상 1층 건물과 과녁 3곳, 신호램프 등의 전자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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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리시 궁도협회 등은 구리시 아천빗물펌프장의 열악한 궁도시설을 이용했다. 하지만 궁도장 '온달정'이 신축돼 각종 대회는 물론 궁도인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궁도를 할 수 있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궁도는 5천 년 한국사의 찬란한 민족문화를 지켜온 호국 무예로서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는 전통스포츠"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심신수련과 건강증진은 물론 각종 궁도대회 유치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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