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현대백화점은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리빙 쿨 서머 페어'를 진행한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LG·다이슨 등 8개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에어컨·선풍기·제습기·공기청정기 등 여름 대표 가전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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