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이혼한 방송인 서정희가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서정희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고, 청춘들은 젊어 보이는 뒷모습에 놀랐다. 강수지는 "30대가 오는 거냐"라고 묻기도 했다.
예고 속 서정희는 "너무 좋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새 친구를 보고 어쩔 줄 모르는 남성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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