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파인텍, 1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하반기 OLED 장비 수주 물량에 대응한 운용 자금 조달 목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파인텍 파인텍 close 증권정보 131760 KOSDAQ 현재가 1,03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3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파인텍, 헬퍼로보틱스와 업무협약…“무인 외식 플랫폼 구축” 파인텍, 15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실적개선 본격화" [특징주]파인텍, SDT '양자컴 핵심' 극저온 냉각기 공개…투자·협력 부각↑ 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LCD·OLE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파인텍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표면금리 0%에 전환가액은 1주당 9224원이다. 만기일은 2020년 5월 12일이며 만기이자율은 4%다.
파인텍은 이번 전환사채로 확보한 자금을 하반기 수주 물량에 대응한 운용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외 메이저 스마트폰 전문 업체가 OLED 패널을 적극 채택하며 OLED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또 태블릿PC에 장착되는 패널 역시 OLED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인텍은 대규모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파인텍은 2008년 LCD 디스플레이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상반기 가전제품 터치스크린에 적용되는 터치키를 개발하며 가전용 디스플레이 사업에도 진출했다. 또 지난 11월에는 OLED 장비 전문 기업 세광테크를 인수해 OLED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혔다.
강원일 파인텍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및 중국 기업을 중심으로 OLED 신규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파인텍 역시 긍정적인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운용자금 마련은 파인텍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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